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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사상구청소년수련관 방문을 환영합니다.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꽃입니다.
지역사회속에서 청소년이 보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97년 사상구청소년수련관 개관과 더불어,
구성된 청소년동아리 회원들이 수련관 뒷동산에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10년 후에 만나 사과를 따 먹자고.... 그 즈음에 몇몇의 동아리 회원들이 만나 사과나무를 찾았으나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과나무는 없어졌으나 동아리 활동의 추억들과 자신의 꿈을 위해 살아온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해하던
그 아이들은 이제 부모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던 청소년들이,
밤낮 없이 농구 연습하며 전국 4강까지 올랐던 기억, 상품으로 받은 스포츠 용품을 광나는 체육관 마루에 부어 놓고
선후배 골고루 나누던 모습을 이야기 하며 끈끈한 동아리우정과 공동체가 있었음을 은근히 자랑합니다.
밥 벌이 못한다고 부모님의 꾸중을 들으면서도 댄스의 꿈을 접지 않은 청소년들은 요즘 그들을 알아주는 시대를 만났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청소년 기자단으로 영상동아리로 바리스타동아리로 자신의 재능을 키워가던 청소년들은 공부만 하는 청소년들보다 훨씬 더 반짝거리는 진짜 스펙을 가졌다고 말합니다.
자동으로 밤 8시에 켜지고 12시에 꺼지는 수련관 가로등이,
청소년들과 함께 집으로 갑니다.
수련관의 청소년들 모두가 내 아이라고 여기는 지역 주민들과 학부모지원단,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청소년지도자들이 연중무휴 수련관의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아령 한번 들고 거울 한번 보며 몸짱이 되겠다는 청소년들이 체련 단련실 붙박이가 되어갑니다.
시끄러운데, 학교처럼 종도 치지 않는데, 청소년들이 참여, 자치, 자율의 톱니바퀴로 이방 저방 폭풍 간지를 내며 다닙니다.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다운 은행나무 가로수를 모니터링하고 삼락공원의 시원한 바람도 즐길 줄 알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에 관심을 기울이고,
운수천의 소중함도 아는 우리 청소년들이 ‘마을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합니다.
청소년이 보이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도,
먼 훗날 함께 모여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들을 말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넘쳐 나기를 바랍니다.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만들고 청소년 생활세계를 풍성하게 할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그들과 눈 마주치고
소통하며 길잡이가 되어주는 청소년지도사가 머무는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속에서 소통하고 성장하는 곳이기를 바랍니다.
부산시 사상구 덕상로 129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전화 : 051) 316-2214~7         팩스 : 051) 316-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