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플리마켓을 운영하여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우고,
소비의 주체가 되어 기부문화를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수익의 20%를 세월호 진상규명 등에 기부 하였습니다.